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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화) 팔린 건 메모리가 아니라 AI 설계

1. (간밤 미장) 9/28(월) 미국장은 다우 -0.67%(51,481.51) · S&P500 -0.77%(7,683.69) · 나스닥 -0.92%(26,820.38) · 필라델피아 반도체 -1.61%(12,465.24)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지수 낙폭 자체보다 테마 간 편차가 훨씬 컸던 하루입니다.

2. (무엇이 팔렸나) 간밤 미장 종가 기준 테마 온도에서는 AI·GPU -3.15% · 테슬라·전기차 -3.06% · AI 소프트웨어 -2.91%가 하단이었고, 메모리(HBM·DRAM·NAND)는 -1.70%로 상대적으로 얕았습니다.

개별로는 Arm Holdings -8.7% · 퀄컴 -7.2% · 인텔 -5.7% · 메타 -4.8%가 낙폭 상위였고, 팔로알토 +4.6% · 엔비디아 +1.68% · TSMC +0.5%는 버텼습니다.

3. (지난 거래일과의 연결) 지난 거래일(9/28) 국내장은 메모리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내린 장이었는데, 간밤 미국에서는 마이크론 -2.61%로 지수 대비 낙폭이 크게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이야기의 연장인지, 무대가 AI 설계·모바일로 옮겨간 것인지가 다음 거래일 9/30(수)에 확인할 첫 질문입니다.

4. (매크로 체크) 미 10년물 5.24(+1.08%) · 달러인덱스 101.21(+0.24%)로 금리와 달러는 위쪽, 금 -3.03% · 비트코인 83,487.03(-1.15%)은 아래쪽이었고 WTI 유가는 92.91(+0.54%)입니다.

실행 시점 실측 USD/KRW는 1,359.75(+0.39%)로, 지난 거래일 원화 강세와는 방향이 달라졌다는 점만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5. (오늘 일정) 국내 증시는 오늘 휴장이며 다음 개장은 9/30(수)입니다.

일정표에는 배당 기준 매수 마감 129건 · 배당락 5건 · 배당 지급 1건(KODEX 미국S&P500배당귀족커버드콜(합성 H), 주당 115원)이 올라 있으나 실제 매매·수급 확인은 다음 거래일로 넘어갑니다.

6. (개장 참고 대용치) MSCI 한국(EWY)은 183.58(-1.92%), 섹터 대용은 방산 -1.51% · 2차전지 -1.27% · 인터넷·통신 -1.16% · 반도체(SMH) -0.74% · 자동차 +0.64%(기준 9/25)로 직전 종가 일봉이며 예측이 아닙니다.

한국물 주식예탁증서(ADR)는 포스코홀딩스 +1.56% · 우리금융 +1.58%가 위, KT -2.74% · SK텔레콤 -2.2%가 아래로 방향이 갈렸습니다.

7. (배경 지표 — 오늘 값 아님) 한국은행 뉴스심리지수는 2026-09-20 기준 96.8, 20일선 대비 -2.4%로 「비관 우세」 판정입니다(전일 기준 지표).

반도체 수출물가는 2026-08 확정치로 D램 282.77(전월 +2.9% · 18개월 연속 상승, 고부가 믹스 포함 지수), 낸드 247.43(전월 +8.4%) — 가격 사이클은 전월까지 위, 심리는 아래라는 엇갈린 배경입니다.

🔎 리서치센터 오늘의 체크
  • 오늘 밤 미장(현지 9/29 세션)에서 AI·GPU 축이 진정되는지 — Arm·퀄컴 급락 이후에도 엔비디아·TSMC의 상대 강세가 유지되는지가 갈림길입니다.
  • 미 10년물 5.24와 USD/KRW 1,359.75의 조합 — 금리·달러가 한 번 더 올라가면 다음 거래일 외국인 시각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다음 거래일 9/30(수) 메모리의 되돌림 여부 — MSCI 한국(EWY) -1.92%는 갭의 참고 대용치일 뿐 예측이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브리핑은 2026년 9월 29일자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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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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