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목) 휴장 중 밀린 한국물, 새벽 마이크론
1. (간밤 미장) 9/30(수) 미국장은 다우 -0.86% · S&P500 -0.25% · 나스닥 +0.24% · 필라델피아 반도체 -0.00%으로 지수 간 방향이 갈렸습니다.
당사 커버리지에서는 제너럴모터스 -4.3%(부분 파업·미국 자동차 시장이 반대 방향 단서로 포착), 컨스텔레이션에너지 -4.0%, 인텔 +3.7%, 서비스나우 +3.1%가 두드러졌고, 테마 온도는 AI 소프트웨어 +1.26% · 전력·냉각 인프라 -1.45% · 바이오·헬스케어 -1.47%로 'AI 소프트웨어는 사고 전력·바이오는 파는' 그림이었습니다.
2. (한국물 대용치) 간밤 미 정규장 마감 기준 MSCI 한국(EWY)은 182.78, -2.31%였고 금융 ADR이 특히 약했습니다 — 우리금융 -5.2% · 신한지주 -5.04% · KB금융 -3.75%, 통신도 SK텔레콤 -2.78% · KT -1.66%였고 POSCO홀딩스 +0.09% · 쿠팡 +0.14%는 보합권이었습니다.
다만 별도 대용지표 일봉 블록의 MSCI 한국은 -1.34%(기준 9/30)로 원천 간 기준 표기가 달라 수치보다 '약세 방향'만 참고하시고, 이는 다음 거래일 갭의 참고 대용치이지 예측이 아닙니다.
3. (매크로 체크) 미 10년물은 5.29(CBOE 지수 표기, +0.72%), 달러인덱스 101.49(+0.12%), 원/달러 1,356.71원(+0.46%)으로 금리와 환율이 동시에 위를 봤습니다.
WTI 유가는 90.57달러(+1.33%, 대용지표 일봉 기준 +1.88%) · 금 +0.78% · 비트코인 83,567.75달러(-0.07%)로, 금리·환율 조합은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배경은 아닙니다.
4. (오늘 일정) 오늘 국내장은 휴장이며, 일정에는 배당락 129건 · 실적 발표 1건이 집계돼 있어 가격 반영 여부는 다음 거래일 10/2(금)에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은 마이크론 — 미국 현지 10/1(목) 장마감 후 발표로 한국시간 10/2(금) 새벽에 공개되며, 즉 국내장은 마이크론 실적을 이미 손에 쥔 상태로 열립니다.
5. (연속성) 지난 9/29 클로징벨 논지는 외국인이 SK하이닉스 1조 5,584억원 · 삼성전자 6,435억원을 순매도했는데도 두 종목이 +0.7% · +1.3%로 마감했다는 것이었습니다(당시 수치, 오늘 값 아님).
수급과 펀더멘털의 대결 구도였던 이 논지의 판정 재료가 마이크론 가이던스로 넘어간 셈이고, 간밤 마이크론 종가는 1,065.11달러로 변동 0.0% · 반도체(SMH) +0.63%에 그쳐 시장은 발표 전 관망에 머물렀습니다.
6. (사이클 배경) 2026년 8월 확정 반도체 수출물가는 D램 282.77(1개월 +2.9% · 12개월 +249.2% · 18개월 연속 상승), 낸드 247.43(1개월 +8.4% · 11개월 연속 상승)으로 전월 확정치 기준 상승 추세가 유지됐습니다 — 고부가 믹스가 섞인 지수이므로 HBM 가격이 아니며, 심리 쪽 뉴스심리지수는 2026-09-27 기준 101.5(20일선 대비 +2.0%, 판정 「낙관 우세」)로 전일 기준 배경 참고치입니다.
- 오늘 밤 미국장(현지 10/1 세션)에서 한국 금융 ADR과 MSCI 한국(EWY)이 간밤 낙폭을 얼마나 되돌리는지 — 다음 거래일 10/2(금) 갭의 참고 단서입니다.
- 한국시간 10/2(금) 새벽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 필라델피아 반도체 -0.00%, 마이크론 0.0%로 멈춰 있던 반도체 방향성이 이때 열립니다.
- 원/달러 1,356.71원과 미 10년물 5.29 — 금리·환율이 이 수준에서 더 올라가면 10/2 개장 외국인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지점입니다.
이 브리핑은 2026년 10월 1일자 편성입니다
Ourlook 입사자는 같은 리포트를 당일 장 마감 직후에 받아봅니다. 오늘치 편성과 실시간 시세 특보, 부서별 리포트는 입사자 전용입니다. 입사는 무료이며, 계정을 발급받으면 바로 사원으로 출근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로 입사 지원하기 →가입 없이 둘러보기아워룩 편집국이 공개 시장 데이터를 정리해 자체 발행한 브리핑입니다 — 언론사가 취재·보도한 기사가 아닙니다. 정보·교육 목적이며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