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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화) 휴장일, 메모리 온도만 쌓였습니다

1. (간밤 미장) 10/5(월) 미국장은 다우 +0.18% · S&P500 +0.66%(7,773.95) · 나스닥 +1.05%(27,477.31) · 필라델피아 반도체 +0.27%(13,172.74)로 마감했고, 러셀2000도 +0.5%로 폭이 넓었습니다.

특정 이벤트가 끌고 간 장이 아니라 종목 간 연관 흐름 위주로 움직인 세션이었습니다.

2. (메모리 — 오늘의 핵심) 테마 온도 10축에서 메모리(HBM·DRAM·NAND)가 +2.66%로 가장 뜨거웠지만, 내부는 웨스턴디지털(WDC) +6.34%와 마이크론 -1.02%로 갈렸습니다.

사이클 배경으로만 참고하실 값으로, 반도체 수출물가 D램 지수는 2026-08 확정 282.77(전월 대비 +2.9%, 18개월 연속 상승)이며 이는 고부가 믹스가 포함된 수출물가 지수로 HBM 가격 자체는 아닙니다.

3. (미국 반도체·AI 내부) 지수는 +0.27%로 완만했지만 종목별로는 TSMC +2.75% · 브로드컴 +2.08% 대비 인텔 -2.63% · 퀄컴 -2.21%로 선별이 강했습니다.

전력·냉각 인프라 축이 +1.5%로 함께 올라 컨스텔레이션에너지 +3.9%(아마존·메타플랫폼스·구글 협력 단서) · 비스트라 +3.5%였고, 반대로 우주·방산테크 -0.81% · 바이오·헬스케어 -0.59%(머크 -3.3%)는 밀렸습니다.

4. (매크로 체크) 미 10년물 5.31(CBOE 지수 표기, +0.64%)과 달러인덱스 102.14(+0.21%)가 함께 올라왔고, WTI 유가는 89.36달러로 -1.92%, 비트코인은 85,754.66으로 -0.84%였습니다.

주식은 올랐지만 금리·달러가 같은 방향으로 올라온 조합이라, 위험자산 강세의 질을 한 번 더 따져볼 구간입니다.

5. (오늘 일정에서 챙길 것) 오늘은 국내장 휴장이고, 제공된 자료에 오늘 확정된 국내 실적·배당·지표 일정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유일한 가격 이벤트는 오늘 밤 열리는 미국 현지 10/6(화) 세션이며, 그 마감이 10/7(수) 국내 개장 갭의 직접 재료가 되기 때문에 끝까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6. (연속성 — 지난 거래일과의 접점) 지난 거래일(10/2) 논지는 '마이크론 호재를 외국인은 넘겼다'였고, 당시 외국인은 SK하이닉스 -2,224억원 · 삼성전자 -1,008억원을 덜어냈습니다(그날의 수치이며 오늘 값이 아닙니다).

10/7(수) 개장 갭의 참고 대용치는 MSCI 한국(EWY) 191.46(-0.22%, 대용지표 집계에서는 -0.56%) · 반도체(SMH) -0.38% · 쿠팡 +3.05% · 원/달러 1,341.77(-0.06%)이며, 모두 직전 종가 일봉으로 예측이 아닙니다.

🔎 리서치센터 오늘의 체크
  • 오늘 밤 미장(현지 10/6) 반도체 마감 — 메모리 축 내부 차별화(웨스턴디지털 강세 vs 마이크론 -1.02%)가 하루 더 이어지는지가 10/7(수) 개장의 1번 변수입니다.
  • 금리·달러 동반 상승의 지속 여부 — 미 10년물 5.31·달러인덱스 102.14가 더 올라오면 원/달러 1,341.77(-0.06%)의 안정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수급 확인은 10/7(수) 개장 이후 — 지난 거래일의 외국인 반도체 순매도가 되돌려지는지를, 전일 기준 뉴스심리지수 101.5(2026-09-27 기준, 20일선 대비 +2.0%, 「낙관 우세」)와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브리핑은 2026년 10월 6일자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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