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화) 지수는 버텼고 반도체만 깨졌습니다
1. (간밤 미장) 10/12(월) 미국장은 다우 +0.38% · S&P500 -0.06% · 나스닥 -0.44%로 지수만 보면 큰 탈 없이 끝났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2.67%(12,236.79)로 홀로 무너졌습니다.
러셀2000도 -0.45%였던 만큼, 지수 평온과 섹터 체감의 간극이 컸던 하루로 정리됩니다.
2. (반도체) 마이크론 -3.88%(989.04) · 인텔 -3.2% · AMD -2.28% · TSMC -1.98% · 브로드컴 -1.88% · 퀄컴 -0.61%로 메모리와 설계·파운드리가 함께 밀렸습니다.
간밤 테마 온도(기준 10/13)도 메모리(HBM·D램·낸드) -3.24% · 반도체 장비 -2.32% · AI·GPU -2.23% · AI 소프트웨어 -2.12%로 전 축이 음수여서, 약세가 한 종목 이슈가 아니라 축 전체의 문제였음을 보여줍니다.
3. (특징주) 당사 커버리지에서는 루시드 -9.37%(3.43) · 아이온큐 -9.07%(36.27) · 리게티컴퓨팅 -5.56% · 조비에비에이션 -5.51% · 아처에비에이션 -5.44%가 두드러졌고, 쇼피파이만 +4.9%(179.22)로 역주행했습니다.
다만 리포트에 적힌 선행 요인들은 통계적 동행 관측이며 인과로 단정된 것은 아니니, 방향 참고로만 보시면 됩니다.
4. (매크로 체크) 마감 확정 기준 미 10년물은 5.24(-0.08%), 달러인덱스 102.6(+0.38%), WTI 유가 93.2달러(+1.47%), 비트코인 82,964.09(-0.85%)였고, 금은 -0.51%로 눌렸습니다.
금리가 내렸는데도 반도체가 빠졌다는 조합이어서, 금리보다는 섹터 내부 요인이 주도한 조정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5. (한국물 대용) MSCI 한국(EWY)은 170.11로 개장 예고 정본상 -4.02%(대용지표 집계로는 -3.18%), 한국물 주식예탁증서는 LG디스플레이 -4.84% · 한국전력 -3.9% · 쿠팡 -3.41% · 포스코홀딩스 -3.2% · 에스케이텔레콤 -2.31%로 광범위하게 밀렸고, 반도체 대용치도 -1.51%(SMH) · -1.91%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반면 원·달러는 1,334.05원(-0.67%)으로 되돌려졌는데, 이 수치들은 모두 직전 종가·실측치이며 다음 거래일 갭의 참고 대용치일 뿐 예측이 아닙니다.
6. (오늘 일정·휴장) 오늘 10/13(화) 국내장은 쉬고, 국내 일정에는 매수 마감 44건만 올라 있습니다(세부 종목·배당 내역은 데이터에 없어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미국장은 오늘 밤 현지 10/13(화) 세션으로 열리므로, 지난 거래일(10/12) 코스피 -3.65% · 외국인 -10,166억원 순매도와 기관의 에스케이하이닉스 +1,991억원 순매수로 갈렸던 손바뀜 구도는 간밤·오늘 밤 미장 두 세션을 거친 뒤 다음 거래일 10/14(수) 개장에서 재확인하게 됩니다.
- 반도체 손바뀜의 2차 확인 — 간밤 메모리 축 -3.24%와 마이크론 -3.88%가, 지난 거래일 '외국인 매도 vs 기관 매수'로 갈렸던 구도에 어떻게 얹히는지(다음 거래일 10/14(수) 개장).
- 신호 불일치 — 한국물 대용치(MSCI 한국·주식예탁증서)는 큰 폭 하락인데 원·달러는 1,334.05원(-0.67%)으로 되돌림. 어느 쪽이 먼저 반영되는지 개장 초반 호가에서 확인.
- 사이클 배경(오늘 값 아님) — 2026-08 확정 반도체 수출물가 D램 지수 282.77(1개월 +2.9% · 18개월 연속 상승, 고부가 믹스 포함 지수이며 HBM 가격이 아님)과 2026-10-05 기준 뉴스심리지수 100.45「낙관 우세」. 가격·심리 배경은 여전히 위쪽을 가리킵니다.
이 브리핑은 2026년 10월 13일자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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