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금) 빅테크 급락, 편중 랠리 시험대
1. (간밤 미장) 7/23(목) 미국장은 다우 -0.97%·S&P500 -1.21%·나스닥 -2.15%로 마감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54%로 지수 대비 낙폭이 작았던 점은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2. (빅테크 실적) 테슬라(-14.5%)와 알파벳A(-7.1%)·알파벳C(-6.9%)가 동반 급락했고, 두 종목의 2분기 실적은 미국 현지 장마감후, 즉 한국시간 오늘 새벽에 이미 발표 완료됐습니다.
결과 수치는 본 자료에 없어 발표 사실만 전해드리며, 주가는 발표 흐름을 반영해 크게 밀렸습니다.
3. (엇갈린 섹터) 반면 록히드마틴 +10.5%·RTX 레이시온 +7.3%로 방산은 강했고, 하니웰 +5.7%도 견조했습니다.
통신 쪽 T모바일은 -10.8%로 별도 선행 요인 없이 급락한 점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4. (매크로 체크) 대용지표 직전 종가는 반도체(SMH) -2.18%·반도체 -1.64%로 무거웠고, MSCI 한국 -0.50%입니다.
미 10년물 +0.51%·달러인덱스 +0.15%로 금리·달러가 소폭 위인 점은 성장주에 부담이며, 이는 예측이 아닌 오늘 국내장 갭의 참고 대용치입니다.
5. (오늘 일정) 국내에서는 두산밥캣 2분기 실적이 오늘 발표됩니다.
산업재(조선 대용) 대용지표가 -0.41%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실적 내용이 관련 업종 투자심리의 단서가 될 수 있어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6. (개장 관전) 전일 코스피 +4.40%·코스닥 +5.22% 폭등은 외국인이 담은 반도체 대형주가 만든 '편중 랠리'였다는 점이 오늘의 관건입니다.
그 한 줌을 떠받치던 반도체가 간밤 미장에서 약했던 만큼, 편중된 상승분이 오늘 어떻게 소화되는지가 핵심입니다.
- 반도체 대용 SMH -2.18%: 어제 외국인이 든 반도체 대형주가 오늘도 지수를 떠받칠지
- 테슬라·알파벳 실적 발표 완료: 간밤 급락이 국내 관련주(협력·밸류체인) 심리로 번지는지
- 방산 강세(록히드마틴·RTX) vs 대용 -0.07%: 국내 방산의 온도차 확인
이 브리핑은 2026년 7월 24일자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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