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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금) 위험선호 복귀, 반도체만 빠졌습니다

1. (간밤 결과) 9/3(목) 미국장은 다우 +1.18%(53,686.11) · S&P500 +1.06%(7,747.71) · 나스닥 +1.40%(26,584.06)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11%(11,352.13)에 그쳐, 지수 랠리에 사실상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2. (주도주) 당사 커버리지에서는 스트래티지(Strategy) +17.6% · 로빈후드(Robinhood) +16.6% ·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16.6% · 코인베이스(Coinbase) +10.1%가 상단을 채웠고, 비트코인 +5.41%(81,478.79달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정황이 관측됐습니다.

상관관계 기반 관측치이며 인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3. (매크로 체크) 미 10년물 4.76%(-0.71%) · 달러인덱스 98.96(-0.60%)로 금리와 달러가 함께 내렸고, 금은 +3.19%, WTI 유가는 91.69달러(+0.75%)였습니다.

간밤 이미 확정된 FOMC 동결(3.5~3.75%, 표결 9–3)이 위험선호를 열어준 배경으로 읽힙니다.

4. (개장 대용치) MSCI 한국(EWY) +0.95%(180.56) · 원/달러 1,356.18원(-0.16%)로 한국물 여건은 우호적인 반면, 반도체(SMH) -1.13% · 반도체 -1.69% · 메모리 테마 -0.71%로 반도체만 반대편입니다.

ADR은 KB금융 +4.84% · 신한지주 +3.76% · 한국전력 +3.45% · POSCO홀딩스 +2.77%로 금융·소재가 강했고, 쿠팡은 -2.88%였습니다.

모두 직전 종가 실측이자 갭의 참고 대용치일 뿐 예측이 아닙니다.

5. (오늘 일정) 오늘은 배당 매수 마감 4건 · 실적 1건 · 지표 1건이 예정돼 있습니다.

미국 실적에서는 브로드컴(Broadcom)과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한국시간 오늘 새벽 이미 발표를 마쳤고(본 자료에 결과 수치는 없습니다), 룰루레몬(Lululemon)은 미 장마감후 발표로 한국시간 내일 새벽에 확인됩니다.

브로드컴은 간밤 정규장에서 -2.74%(357.16달러)로 마감해 AI·GPU 축의 부담 요인이었던 만큼, 발표 이후 반응이 오늘 밤 미장 반도체 흐름의 기준점이 됩니다.

6. (연속성) 전일 국장은 환율이 우호적으로 내렸는데도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대규모 순매도한 '반도체 선별 매도'의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환율은 우호적이고 지수 여건은 개선된 반면 반도체 대용지표만 약한, 같은 구도가 반복될지가 관건입니다.

🔎 리서치센터 오늘의 체크
  • 지수 대용치(MSCI 한국 +0.95%)와 반도체 대용치(-1.13%, -1.69%)의 방향이 갈립니다 — 개장 초 반도체가 지수를 따라가는지, 전일처럼 홀로 밀리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 원/달러 1,356.18원의 우호적 레벨에서 외국인 수급이 전일의 반도체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는지가 체크 포인트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내일 9/5(토)은 휴장이며, 다음 거래일은 9/7(월)입니다.
  • 간밤 강세는 비트코인·암호화폐 연계와 AI 소프트웨어(테마 온도 +6.55%)에 집중됐습니다 — 국내 증권·인터넷·소프트웨어 쪽으로 온기가 옮겨붙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 배경 참고: 뉴스심리지수는 8/30 기준 107.38로 '낙관 우세'이나 20일선 대비 -2.5%이며, 7월 확정 D램 수출물가는 274.79(12개월 +240.0%)로 17개월 연속 상승 중입니다. 둘 다 오늘 값이 아닌 심리·사이클 배경입니다.

이 브리핑은 2026년 9월 4일자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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