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목) 반도체 급락, 상회에도 팔렸다
1. (간밤 핵심·반도체) 간밤 미장은 다우 -2.19%·S&P500 -1.52%·나스닥 -1.74%로 밀렸고, 낙폭은 반도체에 집중돼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5.33%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론 -9.94%를 필두로 메모리(-5.13%)·반도체 장비(-6.91%) 축이 동반 무너졌고, 초록은 AI 소프트웨어(+2.32%) 하나뿐이었습니다.
2. (실적 엇갈림) 간밤 발표된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EPS +11.8% 상회한 반면 메타는 -14.4% 하회했고, 암(Arm)·램리서치는 EPS를 각각 +3.6%·+8.1% 상회하고도 주가는 암 -8.11% 등으로 밀렸습니다.
'상회에도 팔리는' 눈높이 부담이 오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3. (연준·매크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표결 9–3)했고, WTI 유가는 +6.84% 튀며 84.68달러, 미 10년물은 4.62%입니다.
달러인덱스는 -0.42%로 약세, 원/달러는 1,443.48원(-0.67%)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입니다.
4. (한국물 대용치) 익일 국내장 갭의 참고 대용치인 MSCI 한국(EWY)이 -4.78%, POSCO홀딩스 ADR -4.92%·LG디스플레이 ADR -4.78%로 마감했습니다 — 예측이 아니라 직전 종가 참고치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5. (오늘 일정) 오늘 삼성전자·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됩니다(삼성전자 컨콜 10:00), 배당락도 261건 예정입니다 — 간밤 메모리 동반 급락 속에서 삼성전자 실적 톤이 다음 국내 거래일 반도체 심리의 분수령입니다.
6. (연속성·관전) 전일 국장은 '외국인이 SK하이닉스만 던지고 삼성전자로 갈아탄' 반도체 내 편 가르기 장이었는데, 간밤 메모리 급락과 오늘 삼성전자 실적이 그 구도를 어떻게 흔드는지가 다음 거래일 7/31(금) 개장의 핵심입니다.
- 반도체 갭: 필라델피아 반도체 -5.33%·MSCI 한국(EWY) -4.78% 참고, 7/31(금) 국장 반도체 개장 갭 방향
- 삼성전자 2분기 실적·컨콜(10:00) 톤 — 메모리 사이클을 보는 시장 심리
- '상회에도 하락'한 미 반도체·AI 눈높이 부담이 국내 반도체로 전이되는지
이 브리핑은 2026년 7월 30일자 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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